BTCPay 서버, 핫월렛 탈취 보고에 운영 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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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CPay 서버, 비트코인 핫월렛 도난 보고 후 운영자들에게 서버 중단 촉구
  • BTCPay 창립자 도리에, 예비 조사상 2.4.2 미만 버전 연루 가능성 언급

요약

BTCPay Server는 11월 1일 자체 호스팅 서버에 연결된 핫월렛에서 공격자들이 비트코인을 빼내고 있다는 보고가 나온 뒤 운영자들에게 서버 인스턴스를 종료할 것을 촉구했다. 설립자 니콜라 도리에는 초기 조사 결과 2.4.2보다 이전 버전이 지목됐으며, 공격자들이 관리자 접근 권한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버전 2.4.7을 사용하는 공개 서버와 시연용 서버에서는 공격 피해가 보고되지 않았다. 프로젝트 측은 도난당한 비트코인 규모, 피해 가맹점 수, 확인된 침입 경로를 공개하지 않았다. 조사 담당자들도 어떤 취약점이 악용됐는지 규명하지 못했다. 이번 경고는 10월 29일 버전 2.4.7이 출시된 뒤 나왔다. 이 버전은 앤트로픽의 스캔 프로그램을 통해 확인된 보안 문제 85건을 해결했으며, 여기에는 심각도가 치명적인 문제 1건이 포함됐다. 기사는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서버는 자동으로 업데이트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번 사고에 특화된 패치나 안전이 확보됐다는 발표는 나오지 않았다.

원문 기사 · news.bitco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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