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출금 재개했지만 36억4천만달러 순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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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트코인, 주간 3% 하락해 77,745달러 기록
  • 바이낸스, 63억 달러 도난 후 출금 재개로 36억4천만 달러 순유출 기록
  • 넥스트 테크놀로지 홀딩, 약 4억5천만 달러 규모 비트코인 5,833개 매각 승인

요약

바이낸스는 핫월렛에서 63억 달러를 도난당한 뒤 출금을 재개했다. 약 46억 5,000만 달러의 출금과 10억 달러의 입금을 처리했으며, 순유출액은 36억 4,000만 달러였다.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북한 라자루스 그룹 소속 트레이더트레이터를 공격 주체로 지목했다. 암호화폐 서비스 제공업체들에는 확인된 주소와 연계된 거래를 차단할 것을 촉구했다. 토르체인 체인 9개는 이번 사건과 무관한 자동화된 사유로 이미 가동이 중단된 상태였다. 토르체인 창립자 JP 토르는 노드 운영자들이 거래 차단 요청에 응하는 데 반대했다. 그러한 조치가 프로토콜의 무허가성과 중립성에 기반한 모델을 훼손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공격자들은 최소 18,000 BTC와 430,000 ETH를 보유하고 있었다. 릴레이를 이용해 도난당한 SOL 9,590만 달러어치를 비트코인으로 교환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격 이후 암호화폐 시장이 하락하면서 비트코인은 한 주간 3% 떨어진 77,745달러를 기록했다. 별도로 나스닥 상장사 넥스트 테크놀로지 홀딩은 약 4억 5,000만 달러 규모의 보유 비트코인 5,833개 매각을 승인했다.

원문 기사 · cointelegrap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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