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체인 오류가 뜻밖에 늦춘 바이낸스 탈취금 세탁 - 체이널리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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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르체인, 회계 문제로 비상 중단 발동해 지원 외부 네트워크 13개 중 12개 스왑 중단
- 체이널리시스, 토르체인 장애로 바이낸스 64억 달러 해킹 자금 세탁이 뜻하지 않게 지연됐다고 설명
- FBI, 토르체인 노드 운영자에 도난 연관 지갑 거래의 자발적 차단 요청
요약
이더리움에서 한 블록 규모의 체인 재구성이 발생하면서 토르체인이 수령하지 않은 입금에 대해 두 차례 환불을 실행했다.
이로 인해 한 금고에 약 10 ETH의 부족분이 발생했고 자동 비상 중단 기능이 작동했다.
토르체인이 지원하는 외부 네트워크 13개 중 12개에서 스왑이 중단됐지만, 앞서 시작된 일부 외부 송금은 계속 진행됐다.
서비스 복구에는 수 시간이 걸렸으며 체인별로 순차 진행됐다.
체이널리시스는 이번 장애로 바이낸스의 64억 달러 규모 해킹 사건에서 탈취된 자금의 세탁이 의도치 않게 지연됐다고 밝혔다.
수사 당국은 이 사건을 북한의 트레이더트레이터 작전 소행으로 지목했다.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미국 비밀경호국 및 국세청 범죄수사국과 함께 토르체인 노드 운영자와 기타 인프라 제공업체에 탈취 사건 관련 지갑과 연계된 거래를 차단할 것을 촉구했지만, 이 요청에는 강제성이 없었다.
이번 중단은 특정 대상을 겨냥한 동결이 아니라 회계 처리 문제에 대한 대응이었다.
개발자들은 관측 및 최종 확정 절차를 변경할 계획이었다.